MyDearest 및 이자나기 게임즈에서 "디스크로니아: CA (DYSCHRONIA: Chronos Alternate)"를 9월 23일에 발매합니다. 9월 23일에 발매되는 본 작은, 전체 3개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Meta Quest 2(구 Oculus Quest 2)용으로 발매. 모든 에피소드가 발매된 후에는 Non-VR 버전이 Nintendo Switch판으로 릴리스 되는 것 외에 다른 디바이스나 플랫폼에 대해서도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디스크로니아: CA (DYSCHRONIA: Chronos Alternate)"는 일어날 리가 없었던 범죄를 수사해 도시가 붕괴하는 진실에 다가가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장르는 디바이스에 따라 다르며 VR 논스톱 수사 액션(VR) 혹은 시네마틱 수사 어드벤처(Non-VR)가 되고 있습니다. 본작의 무대는 인류가 한 번 문명을 잃은 지 약 200년 후의 세계. 인류 마지막 낙원이라고도 불리는 해상 도시 「아스트람 클로즈」에서는, 모든 주민의 꿈을 통합해 멘토링을 실시. 모든 범죄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범죄 발생률이 0.001%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낙원의 창설자인 앨버트 박사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어 버리고, 일어날 리가 없는 범죄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본작의 주인공 할 사이언은 아스트람 클로즈의 특별 수사관입니다. 하루는 도시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이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 왜 박사가 죽었는지, 도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가 만지는 물건의 과거에 액세스 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진실에 다가가게 됩니다. 12년간 멈췄던 시계탑이 움직일 때 마지막 7일간의 막을 열린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할은 '메모리 다이브'라는 왼손으로 만진 물건의 소유자의 기억에 다이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작에서 플레이어는 할의 시점에서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해상 도시를 탐험하고 메모리 다이브를 통해 과거에 액세스함으로써 일어날 리 없는 사건의 진상으로 다가갑니다. 수사할 수 있는 장소로서는, 현실과 꿈의 2개의 세계가 존재. 또한 본 작에서는, VR작품이면서도 필드를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고 하며, 영화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체험과 장대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본 작은 일본의 게임 개발 회사 MyDearest 및 이자나기 게임즈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MyDearest는 VR용 ADV '알토데우스: 비욘드 크로노스', '도쿄 크로노스' 등을 개발했던 회사로, 본 작은 2021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 1542명의 지원자로부터 2100만엔 이상의 자금을 모아 개발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보도자료에서는 본 작의 통합 프로듀서인 MyDearest의 키시가미 켄토씨의 메시지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본 작에서 최고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 하나의 목표에 진심으로 개발을 해 왔다고 합니다. 디렉터의 고집이 너무 강해 현재의 팀으로 실현할 수 없으면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찾는 등, 어쨌든 퀄리티 우선으로 제작이 진행되어 왔다고 전하고 있기 때문에, 타협 없이 만들어졌다는 인터랙티브 한 이야기 체험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DYSCHRONIA: Chronos Alternate（ディスクロニア クロノスオルタネイト）
VR版は〈VRノンストップ捜査アクション〉、Nintendo Switch版は〈シネマチック捜査アドベンチャー〉として展開するDYSCHRONIA: Chronos Alternate（ディスクロニア クロノスオルタネイト）。公式ウェブ
dyschroniaca.com
"디스크로니아: CA (DYSCHRONIA: Chronos Alternate)"는 Meta Quest 2용으로 에피소드 1이 9월 23일에 배포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후, 에피소드 2는 2022년 가을~겨울, 에피소드 3은 2022년 겨울 이후에 릴리스 될 예정으로, 추가로 Non-VR인 일반 버전의 Nintendo Switch판은 3개의 모든 에피소드를 수록해, 2022년 겨울 이후에 릴리스 될 예정입니다.
출처:Automaton-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