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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게임 2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Re:BIRTH-」2022년내 발매. 20년 전에 인기를 끌었던 미소녀 게임의 회귀.

일본의 미소녀 게임 브랜드 Navel이 4월 16일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Re:BIRTH-"를 발표했습니다. 시나리오 및 각본을 오쟈쿠손(王雀孫)씨가,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는 니시마타 아오이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FOwrLAVUhA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Re:BIRTH-"은 원래 BasiL에서 2002년에 발매된 18금 연애 어드벤처 게임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과 같은 작품입니다. 주인공 사쿠라이 마이토는 사립 사쿠라자카 학원에 다니는 2학년으로, 그는 홋카이도에 살고 있었지만, 1년 전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쿠라자카시로 돌아와 사쿠라자카 학원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Re:BIRTH에서는, 사쿠라이 마이토가 봄방학 마지막 하루..

Indie Game Info 2022.04.19

[SS] 룸메이트 3 ~료코, 바람이 빛나는 아침에 (ROOMMATE 3〜涼子 風の輝く朝に)

www.youtube.com/watch?v=j9s-UwYf6DY 세가 새턴의 내장 시계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 현실의 시간에 맞게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참신한 시스템이 있지만 이 시스템이 오히려 이벤트를 하기 위해 귀찮은 존재가 돼버린 게임입니다. 게다가 연애 시뮬레이션인데도 연애요소도 없어서 정말 할 맛 안나는 게임이기도 하죠. 공략하는 여자 캐릭터도 제목 그대로 료코, 단 한 명. 당시의 그림체를 보자면 꽤나 미형의 여자 주인공을 그려내고 있어서 캐릭터 자체는 인기가 좋은 편이라 3편까지 나오게 되고 이후에도 몇몇 작품이 더 나오게 됩니다. 다만, 주인공에게 마음도 안 주면서 엔딩까지 썸만 타다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말 짜증 나는 히로인입니다. 그럴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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