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bNFQ2P7mOI 악몽 같은 날이었다. (Days Like A Nightmare) ● 2024년 1월 1일 / FPS·PUZ / PC(Steam) ● 영어, 일본어 인간 수용시설에서 정체불명의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을 추리하는 추리 호러 게임. 세계에서 72번째로 큰 규모의 인간 수용소 '사이트 72'를 배경으로 수용소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플레이어는 루비크라는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을 찾아야 한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 인간 거주 구역에서 전용 센서를 배치하여 감염자를 추측해 논리적으로 추리를 펼치게 되며, 때로는 변종들도 섞여 있어 추론에 혼란도 발생한다. 7일 중 4일까지는 추리 형태로 진행. 이후부터는 FPS나 커스텀 플레이가 가능한 특수한 모드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