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라이트 2D 액션 「영원의 탑 (TOKOYO: The Tower of Perpetuity)」Nintendo Switch/Steam에서 6월 2일 정식 릴리스에. 귀엽고 귀찮은 24시간마다 변화하는 탑

 

PLAYISM에서 5월 21일 자사에서 퍼블리싱 중인 "영원의 탑 (TOKOYO: The Tower of Perpetuity)"을 6월 2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응 플랫폼은 Nintendo Switch/PC(Steam). 통상 가격은 부가세 포함 1,180엔이며, Nintendo Switch판은 예약이 시작되고 있어 해당 기간 중 세금 포함 944엔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또한, Steam판은 얼리 액세스 중에 세금 포함 980엔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정식 릴리스와 함께 가격 인상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3OmZyv8dMpE

 

"영원의 탑 (TOKOYO: The Tower of Perpetuity)"은 24시간마다 구조가 변화하는 탑에 도전하는 로그라이크 2D 액션 게임입니다. 본작의 무대는 가치 있는 영혼을 불러들인다는 잊혀진 탑. 플레이어 캐릭터는 눈을 떳을 때 어느새 탑 앞에 와 있던 캐릭터들로 마계의 메이드 소년 코코아, 미래의 청소 로봇 카나에, 병약한 드래곤 시포·데테일, 이즈나의 쿠노이치 키쿠리, 자칭 고귀한 요호의 기화까지 총 5명입니다. 플레이어는 5명의 캐릭터중 1명을 선택하여 탑에 도전해 보스나 스테이지를 돌파하여 탑의 정상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탑의 내부에는 공격에 임하면 매료되어 버리는 서큐버스와 멀리서 영창 마법으로 공격해 오는 마법사, 플레이어 주위를 얼리는 설녀 등 귀찮은 적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작에서는 같은 층에 길게 머물고 있으면 카르마(제한 시간)가 감소하고, 체력의 회복 수단이 한정되어 있는 점도 있기 때문에 귀찮은 적은 가급적 빨리 쓰러뜨리고 나서 다른 층으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다만, 본작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게는 이른바 통상 공격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각 캐릭터 마다 강력한 스킬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코아는 일정시간 주위에 고화력의 마검을 전개, 카나에는 상하로 퍼지는 화염방사를 발사. 키쿠리는 주위에 호밍이 부착된 관호를 사출하는 등 컷인과 함께 전개되는 스폐셜 한 스킬이 공격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킬은 한번 사용한 후 일정 시간의 쿨타임이 발생하기 때문에 스킬로 한번에 적을 제거하는 타이밍이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시간에 적으로 부터의 공격을 어떻게 회피할 것인지가 본작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요소로서는, 탑은 모든 플레이어에서 공통된 요소가 존재 합니다. 방송인나 친구와 같은 날에 플레이하면 같은 탑에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Steam판에서는 Mod 기능에 대응하고 있어, 커스터마이즈 한 캐릭터를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사용 가능. 공식 커스텀 캐릭터의 전달이 예정되어 있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나 스트리머가 제작한 커스텀 캐릭터가 적시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영원의 탑 (TOKOYO: The Tower of Perpetuity)』은 Nintendo Switch /PC(Steam)용으로, 6월 2일 정식 발매 예정. 통상 가격은 부가세 포함 1,180엔. Nintendo Switch판은 예약 기간 중 세금 포함 944엔으로 Steam판은 정식 릴리스까지 세금 포함 980엔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본작은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93420/TOKOYO_The_Tower_of_Perpetuity/

TOKOYO: The Tower of Perpetuity on Steam

 

출처:Automaton-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