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YOSHI CREATIVE STUDIO 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서바이벌 호러게임 "더 매드하우스 (THE MADHOUSE | 감염의 집)"(이하, 감염의 집)을 2021연내에 발매 한다고 합니다.
"더 매드하우스 (THE MADHOUSE | 감염의 집)"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무대가 되는 것은 신종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세계. 주인공은 실종 사건이 잇따르는 웨스트 브리지 시티 교외의 산에서 하이킹 하다가 실족해 의식을 잃고 맙니다. 눈을 뜨자 주변에 보이는 것은 폐저택의 안뜰. 섬뜩해보이는 폐쇄된 폐저택에서의 생환을 목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본작은 일인칭 시점으로 게임 플레이가 전개되며, 공식 사이트에서는 "서바이벌 호러의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서바이벌 호러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공포」 「스텔스 (잠입)」 「검색 / 수수께끼」 「물품 관리」라는 요소가 담겨 있다고 하며, 섬뜩한 저택에서의 강렬한 분위에서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하며 탈출을 도모하게 됩니다.
"더 매드하우스 (THE MADHOUSE | 감염의 집)"의 중심 요소로 소개되고 있는 것은, 복수 인칭 뷰 시스템입니다. 폐저택에는 이형의 생물들이 숨어 있고, 주인공을 습격 합니다. 플레이어는 화물들에서 발견되지 않게 행동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엿보기(도시)"입니다. 주인공은 "엿보기(도시)"를 사용하는 것으로, 화물들의 시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이렌」시리즈의 환시(시야)에 해당하는 시스템일 것으로 보이고, 이형의 생물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를 "엿보기(도시)"를 통해 확인하면서 이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수집 항목의 양에는 제한이 있어서 탈출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 외에 회복 아이템을 입수 하는 것도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가는지, 어느 타이밍에서 회복 아이템을 사용 해야될지가 살아 남기 위해 중요한 판단이 요구 될 것 입니다.
개발자의 PIYOSHI CREATIVE STUDIO는 현재 어떤 게임을 그동안 개발했는지 어떤 회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신생 개발 회사로 보이고 해당 게임도 공식 사이트의 게임 정보 이외는 일체 다른 정보는 게재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감염의 집 "은 PC (Steam)을 통해 2021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